History-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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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폰서 소개

7. 이상형

8. 스폰규칙

9. 스폰 지원 하기 (스폰녀)

10. 스폰 지원 양식 (스폰녀)

11. 스폰 지원시 주의사항

12. 스폰 지원 예시

13. 스폰서(후원자)를 찾는 여성들은 보고 연락 주기 바란다

14. 스폰서에게 연락하기 전에 이것은 꼭 명심하자

15. 스폰서를 만날때 주의사항

16. 스폰서 취향

17. 스폰서에게 스폰(후원)을 받기를 원하는가?

18. 스폰서에게 스폰(후원)을 받는 쉬운 방법.

19. 스폰서을 구하기 전에 알아야 할것들

20. 스폰녀가 많이 하는 질문

21. 개념없는 스폰녀 예

22. 매너 없는 스폰녀

23. 스폰을 받지 못한 여성 사례

24. 스폰녀 통계

25. 스폰서를 사칭하여 사기치는 사례

26. 진짜스폰서와 사기꾼을 구별하는 방법

27. 사기꾼 스폰서 정보 모음

28. 스폰서 브로커 주의 – 1

29. 스폰서 브로커 주의 – 2

30. 스폰 사기 사이트 목록

31. 스폰서킴 알고 보니 성인용품업체 운영자

32. 대형 로펌을 내세워 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는 사기꾼 스폰서 (가명 : 김현정)

33. 대가성 없는 순수한 지원

 

 

 

이메일 : sungilsp32@gmail.com

 

 

2019.03.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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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내 우상이었던 삼촌이 있었다. 친 삼촌은 아니지만 내가 사고를 치고 다닐때면 항상 뒷처리를 맡아서 해주시던 분이었다.

그런 삼촌에게 난 못된짓도 했었고 삼촌에게 잘못을 용서받기 위해서 삼촌집 앞에서 하루종일 무릎을 꿇고 있었던적도 있다.

지금 생각하면 요즘은 누군가에게 사죄를 하기 위해 하루종일 무릎꿇고 있을 사람도 없을텐데 나도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이가 들어 돈을 많이 벌게 되었고 삼촌은 내게 돈벌것이 없냐며 도와주라 부탁을 했었는데 어렸을때 많은 도움을 주셨기에 큰 돈을 벌 기회를 드렸었다. 대신 나와 5:5로 수익을 나누는 조건이었다.

처음에는 수익 배분도 잘하고 적당히 돈을 벌던 삼촌이 어느순간 돈이 눈이 멀어서 인지 나와 약속한 하루 수익 금액도 지키지 않았고 또한 5:5배분하는것도 몰래 뒤에서 돈을 가로 채는 일이 발생했다.

물론 내가 그런것을 확인도 못할 장치도 없이 같이 일을 하지는 않는데 말이다.

이 문제를 가지고 삼촌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삼촌은 절대로 그런짓을 한적이 없다며 오히려 내게 큰소리를 쳤고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결국 난 삼촌과의 일을 그만하기로 했으며 그로 인해 삼촌은 내게 앞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이미 그때는 내가 삼촌에게 연락할 이유도 없을정도로 많이 성장해 있는 상태였으며 오히려 삼촌이 내게 부탁을 할 상황이었기에 난 별말없이 삼촌과의 연락을 끊었다.

 

하지만 내 결혼식에 삼촌이 와서 축의금도 내주고 해서 나 또한 삼촌의 아들 결혼식에 가서 축의금도 냈었고 내 할도리는 했었다. 가끔 행사로 인해 마주칠일이 있었지만 별 대화 없이 얼굴만 보고 인사만 하는정도..

 

그런데 그 삼촌이 오늘 내게 또 연락을해 돈좀 벌게 해주라고 한다.

 

역시 사회는 돈이 권력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게 큰소리 치던 삼촌이 내게 돈좀 벌게 해달라며 구걸하다니.

참으로 인생사는 정말 알수 없다.

 

 

 

2019.03.25.월

내가 일하는 회사에는 나 빼고 전부 다 흡연자다.

회사의 대표이자 내 친구인 J씨. 이 친구와 일을 한지 벌써 6년째에 들어섰다.

친구는  장난 이지만 나 때문에 회사내에서 담배를 피울수 없다는것에 항상 불만을 얘기 했고 내게 “너만 담배 피우면 회사에서 편하게 담배를 피울수 있어” 라며 내게 담배를 피울것을 권했다.

그 친구가 작년 결혼할 사람과 사별을 하고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올해 2월 내게 갑자기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손을 때고 다른 사람에게 인수인계를 하고 그만두라고 하는것이다.

 

그의 말에 나의 반응은 나도 바라는 바이다라고 대답했다.

사실 나도 지금 하는일을 하고 싶지는 않다. 돈을 못벌어서가 아니다.

블로그나 주변 지인들에게 난 지금 있는 돈이면 앞으로 충분히 먹고 살수 있기에

일을 그만 두고 한적한 시골 바닷가 근처에 살면서 낚시를 즐기며 살고 싶다고 얘길 했었다.

 

이 일이 돈을 많이 벌수는 있어도 내겐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를 안겨주었고

매일 밤낮을 안가리고 일에만 치중하고 살았던 나머지 특정한 병명을 얻은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몸이 안좋아짐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기에 친구가 어떤 이유로 내게 그만두라고 했는지는 중요치 않았고 난 그말에 알겠다고 한것이다.

 

친구는 내 반응이 자기가 원한 그런 반응이 아니였는지 내게 화를 내기 시작했고 결국 내가 사는 집까지 찾아왔다.

그리고 다짜고짜 내게 차에 타라고 하며 어디론가 끌고 갔다.

 

가는길에 난 친구가 왜 내게 갑자기 그런말을 하는지에 대해 이유를 물었고 친구는 그에 대해 얘길 했지만 난 전혀 사실무관인 친구의 이야기에 실망을 했고 친구가 내게 사실관계를 묻지도 않은채 남의 이야기만 듣고 내게 그랬다는 생각에 난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친구는 한동안 말을 못한채 우리 둘은 조용히 있었고

그리고 잠시뒤 친구가 내게 미안하다라고 사과를 했다.

 

그리고 같이 술한잔 하자고 권했는데.

너무나 억울하고 분한 나머지 친구에게 담배한가치 주라고 했다.

그리고 핀 담배는 내가 어렸을때 피었던 그 담배와는 다르게

기침 한번 안내고 자연스럽게 담배를 피었고 그냥 연기맛만 느끼는 정도였다.

 

그후로 난 친구들과의 만나는 자리에서 친구들이 담배를 물때면 나도 같이 따라나가 같이 담배를 피게 되었다.

 

친구들은 내게 겉담배를 핀다고 한다. 담배를 처음 피는 난 겉담배가 뭔지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친구는 속담배와 겉담배의 차이를 보여주겠다며 시범을 보이지만 그땐 전혀 이해를 못했고 내가 이해하기로는 담배를 한번 빨고 그 연기를 그대로 내 뱉으면 겉담배이고 입에 있는 연기를 다시 한번 들이마시면 속담배라는걸로 이해하고 입에 가득한 연기를 다시 한번 들이마시는 순간 기침을 내 뱉었다.

 

하지만 그 뒤로 속담배를 연습한다며 담배를 피울때마다 연기를 들이마시는 연습을 하게 됐는데

지금은 속담배에게 어느정도 익숙해 졌는지 기침은 거의 나오지 않지만

속담배를 몇번 피는 순간 머리가 어지럽고 온몸에 힘이 빠졌다. 서 있는것 조차도 힘들고 걸을때 술에 취한사람처럼 방향을 잘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거린다.

 

그리고 한달이 되었다. 매일 담배를 피는것은 아니다. 날짜로 따지만 3~5일에 한번정도..

가끔 술자리나 친구를 만나는 자리에서 난 담배를 피운다.

 

아직 담배에 중독이 되진 않았다.

주변에서 담배피는 사람들은 왜 담배를 피우냐며 피우지 말것을 권유했다.

 

그리고 이 글을 쓰기 바로 전에도 담배를 몇번 빨았다.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도대체 왜 담배를 피우는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안좋은것이란걸 잘안다. 그냥 뭔가 담배의 참맛을 알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글을 보는 사람들중에 분명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담배를 피면 뭐가 좋은걸까?

 

 

 

 

2019.03.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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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내게 스폰녀가 상담을 했던 내용이다.

스폰서에게 감정이 생기는 부분에 대해 어떻냐는 질문이었다.

사람이 오래 만나면 정이 생기고 그로 인해 감정이 생기는것은 당연하다라고 답을 했다.

 

나 또한 스폰녀를 만날때 일부러 벽을 치며 스폰 그 이상도 아닌 관계로 만나려고 노력하지만

그 와중에 인성이 된 스폰녀를 만날때면 그 벽이 허물이 지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기도 했다.

 

지금은 내가 유부남임을 밝히고 사람을 만나기에 그 벽은 나 뿐만 아니라 스폰녀스스로도 벽을 치고 있기에 그럴일은 거의 드물지만 그래도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이기에 어쩔수 없는 당연한 결과인것 같다.

 

더구나 그 감정이 생긴 부분이 잘못된것또한 아니다. 허나 난 이렇게 생각한다.

감정이 생기고 사랑하게 된다라면 정말 무엇이 사랑인지를 정확히 판단해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

 

가령. 얼마전에도 본인이 소개시켜준 스폰녀가 스폰서를 만나면서 스폰서를 좋아하게 됐다면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은적이 있었다.

그런데 또한 이 스폰녀는 스폰서는 좋아하고 계속 만나고 싶지만 돈은 돈대로 받고 싶다고 얘길 했다.

 

이런건 정말 모순 아닐까?

 

난 그 스폰녀에게 서로 좋아하는 감정으로 만난다면 그 사이에 돈은 빠져야 하지 않겠냐며 돈까지 요구 하는것은 뭔가 너의 욕심을 다 채우려는것뿐 그 사람을 사랑하는것은 아니지 않냐고 얘길 했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돈이 엮이게 되면 그만큼 피곤하고 배신감을 느끼는 경우도 없으니깐 말이다.

 

 

 

 

 

 

2019.03.21.목

스폰을 해주고 있는 스폰서에게서

현재 스폰녀의 만남에 대해 고충을 털어 놓는 메일이 왔다.

 

그중 하나는 스폰녀가 스폰서의 스케쥴에 자신을 맞추려 하지 않고

스폰녀가 오히려 자신의 스케쥴에 스폰서를 맞출려고 한다는 내용이다.

 

즉 이 말은 스폰녀가 자기 할일이나 약속은 다 잡고 그 외적인 시간으로 스폰서를 만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번달 까지만 그 스폰녀를 만나겠다 하는데.

 

이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나 또한 그런 스폰녀들을 만난적이 있었고

오히려 자신의 스케쥴에 나를 맞추려고 했을때 난 그 스폰녀를 만나려 하지 않았다.

 

가장 많았던 경우는 스폰을 해달라고 스폰녀에게서 지원서가 제출이 되어 확인해보면

하고 있는 일들이 너무 많아 스폰서를 만날 시간이 하루에 겨우 1~4시간 정도 밖에 안되면서 스폰을 해달라는 경우다.

 

스폰녀는 이렇게 생각할것이다. 하루에 4시간 정도면 충분하지 않냐고?

물론 충분한 시간일수도 있다. 하지만 스폰녀의 생각은 여기까지다.

 

스폰서와 스폰녀 둘이 만나기 위해서는 교통수단으로 이동이 필요한데 이동하는 시간이 적어도 1시간은 소요 된다. 그럼 4시간에서 3시간으로 줄고

만나서 그럼 바로 뭘 하느냐?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30분에서 1시간은 그냥 흘러간다.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가면 어느덧 2시간 정도밖에 시간이 남지 않는다.

 

결국 뭔가를 하기 위한 시간은 2시간밖에 남지 않은상태에서 할수 있는 선택은 많지 않다.

 

그런데도 스폰녀는 자신의 많은 시간은 스폰서에게 할여 했다 생각한다.

스폰서 입장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말이다.

 

더구나 스폰서도 스폰녀도 서로 스케쥴이 있겠지만

돈을 받는 입장에서 스폰녀가 스폰서의 스케쥴에 맞춰야 함은 당연한것이다.

그런데도 오히려 스폰녀가 갑질을 한다라면 이것은 뭐 스폰을 받겠다는 건지 아니면

삥을 뜯겠다는건지 모르겠다.

 

또한 지원서를 제출하고도 스폰서를 만나지 못한 스폰녀들이 꽤 많다.

만나지 못한 이유는 스폰녀 스스로 그 답을 모르는것 같아 얘기 하지만

이것또한 시간과 관련이 있다.

 

자신의 스케쥴을 다 소화하고 나서 스폰서를 만나려 하니 지원서를 내고도 정작 스폰서를 못만나는거 아니겠는가? 그렇게 대기 하고 있는 스폰녀들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스폰서를 못만나면 자기탓은 안하고 스폰서가 바뻐서 못만난거라 생각한다.

 

다시 말해 스폰을 못받는 스폰녀에 대해서 하는말이지만

스폰서를 못만난건 모두 본인의 탓이지 절대로 스폰서의 탓이 되어서는 안된다.

 

자신의 스케쥴을 다 챙기면서 스폰을 받겠다는 터무니 없는 생각을 버려라.

전적으로 스폰서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스폰서 스케쥴에 자신을 맞춰야만 스폰을 받을수 있다.

 

 

2019.03.18.월

난 군발성두통이라는 희귀한 두통을 앓고 있다.

나의 경우 매년 또는 1년을 건너뛰고 봄(3월 말~5월초) 까지 이 두통이 나타난다.

증상으로는 눈 안쪽을 도래내는듯이 아프며 관자놀이쪽으로 편두통보다 더 심한 통증이 온다.

두통약(타이레놀, 게보린) 은 전혀 효과도 없고 심지어 진통제도 효과가 없다.

 

올해도 두통이 생길 때가 왔다.

정말 이 두통이 올때는 잠을 자다가도 너무 아파서 잠에서 깨곤한다.

그만큼 고통이 정말 심하다.

 

올해는 과연 어떻게 넘길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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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목

술집을 다니는 사람들 각자마다 이유가 있겠지만

난 술이 좋아서 술집을 다니기 보단

 

뭐랄까 지금 이 외로움을 잠시나마 잊을수 있어서?

그리고 이 긴밤을 혼자 보내기 싫어서 술집을 가는것 같다.

 

그럼 아침 까지 나마 술집에서 어떤 아가씨든 같이 있을수 있으니깐

그때 뿐이지만 그래도 그동안은 외로움을 잊을수 있으니깐..

 

하지만 술 한잔 안마시고 아가씨들과 수다를 떨다

술집을 나올때의 그 공허함이란..

정말 나처럼 술집을 다녀본 사람은 알것이다.

 

이제는 술집을 찾기 보단 다른 뭔가를 찾아

이 외로움을 잊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2019.03.13.수

다들 내가 여자가 많을것이라 생각한다.

아무래도 말솜씨가 좋고 주변에서 연락하는 여자가 많아서 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런데 정작 본인은 여자가 없다.

 

내 성격은 좀 한여자에 집중하는 스타일이고

뭔가 내 옆에 여자가 없으면 허전함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다.

 

하지만 지금 난 누군가 옆에 둘수가 없다.

이혼을 계획 중이긴 하지만 누가봐도 난 유부남이기 때문이다.

한때는 유부남인지 밝히지 않고 누군가를 만나 사랑에 빠진적도 있다.

그로인해 상대방에게 크나큰 상처를 안긴적도 있다.

나 또한 이별의 아픔을 겪어야만 했다.

 

지금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도 자꾸만 그 사람과 벽을 치게 된다.

난 돌싱도 아닌 유부남이기에 괜히 나를 만나 인생을 망치는건 아닌지에 대한 걱정

무엇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행복을 바래주어야 하기에

난 그사람을 사랑할수 없다.

 

이런 내 마음을 이해해줄사람은 없다..

 

2019.03.12.화

사람에게 뭔가를 얻기 위해 다가가기 보다는

그냥 마음으로 다가간다면 그 이상을 얻었을텐데

술집 여자들이란…

 

 

2019.03.09.토

태어나 처음으로 정말 많은 사람에게 축하를 받은 생일이었고

또한 가장 많은 선물을 받은 생일이었다.

작게는 디퓨저부터 크게는 명품까지 선물을 받은 올해 생일 그 어떤 생일 보다 행복했었고

즐거웠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내게 가장 큰 선물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내 곁에 생긴 친구들이었고 지인들이었다.

 

그들이 내게는 큰 생일선물이기에 항상 감사하다

 

2019.03.08.금

생일선물로 1년 동생에게 돌체 구스토 받았는데..

받으면서 생일을 물어보니 ㅠㅠ 작년 12월 25일.. 그때 생일을 몰라 못챙겼었는데

너무 미안하더라.

 

 

2019.03.06.수

어제 루이비똥 신발을 선물해준 친구가 또 다시 여러개의 선물을 해줬다 ㅠㅠ

발렌시아가 트랙트레이너 스니커즈,

오프 화이트 티 2장

톰 브라우니 티 1장

지방시 티 2장

닐 바렛 티 1장

디스퀘어드2 청바지 3장

생로랑 청바지 1장

지방시 클러치 1개

 

대략 견적을 뽑아 보니 어제 신발까지해서 1500만원정도.. 허걱..

 

그리고 또 다른 친구가 톰 브라우니 카드 지갑 1개를 선물해줬다.

 

이 모든것이 내가 한번도 사본적도 입어본적도 없는것들이다.

난 매번 저렴한 가격에 그냥 편한 옷만 찾았고 이렇게 명품을 살돈으로 항상 저축을 할 생각밖에 안했었다.

이렇게 많은걸 선물해준 친구에게 너무나 감사하고 정말 내겐 친구는 가족만큼 소중한 존재인것 같다.

 

 

2019.03.05.화

1. 생일 선물로 친구에게 받은 신발..  사진으론 별로였는데 실제로 보니 이쁘다 ㅎㅎ

나이키도 처음 신어 보는 놈이 루이비똥이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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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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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만났었다는데 난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내게 연락한 사람이라는것만 알고 말이다.

 

만난 사람도 기억을 못하다니.. ㅠㅠ

이러다 치매 걸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2019.03.04.월

한동안 전 여친을 못잊어 힘들어 했었지만

지금은 전 여친에 대해 미련 없이 살수 있었던 이유는 딱 2가지였던것 같다.

 

첫번째는 여친을 어떻게든 잡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과

 

두번째는 그동안 내 인생의 최고의 여자라고 믿었던 그 여친이 내게 사람의 죽음을 운운하며 거짓말로 돈을 빌린것을 알아버린 것이다.

그당시 난 그 말을 진심으로 믿었었고 또한 내게 거짓말을 할 사람이 절대적으로 아니라 생각했기에 확인조차 안하고 거액의 돈을 빌려줬었다.

하지만 추후 그것이 거짓임을 알았을때는 뭔가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여 악한 짓을 한 사람이라 생각했고 내인생의 최고의 여자라는 수식어는 점점 사라져 갔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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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최고의 여자…. 이제는 없다.

 

 

2019.03.01.토

어제 말한 https 차단에 대해 우회 경로설정이 완료 되었다.

우회하는 경로로 다시금 블로그 접속이 가능해 졌다.

 

사실 이 블로그가 차단될것을 대비하여 여러개의 동일한 블로그를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구글같은 검색 엔진 상위에 뜨는건 그만큼 내 블로그를 찾는 사람이 많기에

나머지 블로그가 상위에 올라가는것도 어렵지 않다.

 

이런말을 하는건 “배지혜”, “황연아” 당신들이 괜한 고생을 하지 않았으면 해서 하는 말이다.

난 당신들이 정확히 어디에 어떤식으로 행동했는지 다 파악하고 있으며

그리고 또한 당신들에 대한 정보도 가지고 있다.

 

배지혜 당신도 알것이다. 당신과 난 아무런 관계도 없고 심지어 연락 한번 안해본 사람인데 내가 당신 이름을 알고 당신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 알고 있는것에 대해 신기하다라는것을 느꼈을것이다.

황연아 너도 마찬가지고 내가 어떻게 당신이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하고 그랬는지 다 알고 있다.

 

둘다 내가 당신들에게 원한 살일은 하지 않았잖는가?

 

괜히 남일에 참견 말고 제발 조용히좀 살자..

 

2019.02.28.금

2019년 2월 28일자로 본 블로그가 한국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 인하여 차단이 되었다.

한국내에서만 차단이 되었기에 한국에선 내 블로그를 볼수 없지만 아직도 많은 독자들이 해외에서 내 블로그를 보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된 https 차단이 바로 이런것이다.

 

 

차단을 하게 된 경위는 2019년 2월 15일에 글을 올린 “황연아” 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을 넣으면서 시작되었다.

 

아마도 황연아는 작년 가상화폐에 대한 좋은 정보가 있다고 했을때 내게 그 정보를 요구 했고 그에 대해 응하지 않은것에 대해 앙심을 품은것이 아닌가 싶다.

난 황연아의 연락처 심지어 어디 사는지 그리고 사진도 가지고 있다.

가지고 있는 이유는 황연아가 스폰지원이 아닌 정보를 요구한다며 메일을 보내왔었고

메일속에 본인의 사진까지 첨부해서 보냈었다.

 

난 이 사진을 가지고 황연아가 벌인일에 대해 복수? 를 할수 있겠지만

사실 그럴 마음이 없다.

이런짓을 벌인 “황연아”가 불쌍하기도 하고

 

무시하는것만큼 더 통쾌한 복수는 없으니깐.

 

어차피 정부에서 https 차단을 통해 내 블로그를 차단했어도 난 우회할 방법이 많이 있다.

이미 우회할 방법으로 적용했으며 이제 시간만 기다리면 된다.

 

 

2019.02.26.화

 

다들 어려워 질꺼라 예상하고 심지어 지표도 그리 말해주고 있는데

너희들은 뭐하니?

 

 

 

2019.02.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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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일

술집을 다니다가 알게 되서 오빠 동생으로 지내는 술집 아가씨가 한명 있다.

4개월만에 연락이 와서는 오늘 만나게 되었는데

식사와 차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현재는 술집을 잠시 쉬고 BJ를 하고 있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다.

 

그런데 BJ도 해보니 돈이 쏠쏠하더라 하면서 기분 좋은 말로 시작된 이야기가 결국 자신이 받은 풍선을 환전을 못해서 애를 먹고 있다는 얘기로 그리고 환전을 못해 돈이 필요해서 다시 내일부터 당장 술집을 다시 나가겠다는 얘기로 진행되었다.

 

난 물었다. BJ로 돈을 잘 벌면 그냥 BJ하는것이 낳지 않아? 환전을 잘못했으면 일주일마다 환전해주니깐 일주일만 참고 BJ계속 하지 그래? 술집 보다는 BJ가 낳잖아? 라고 물으니

지금 당장 돈이 없어서 출근해야 한다고 한다.

도대체 그동안 술집에서 번 돈은 뭐하고 돈이 없어라고 물으니

매달 나가는돈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돈이 나가냐고 물어봤다.

 

월세 : 200 만원

관리비 : 30만원

핸드폰 : 20만원

청소아줌마 : 10만원

품위유지비 : 200만원

기타 : 200 만원

 

뭐 이런식으로 얘기 하는데.. 술집 나가면 쩜오니깐 한달에 못해도 600 이상은 번다는데

결국 그 돈을 아껴쓰지 못하고 다 쓰고 있었다.

 

내가 번 돈을 조금만이라도 아껴쓰면 되겠네.. 월세를 저렴한 곳으로 옮기고 의류는 조금만 사고, 교통비로 콜 불러서 다니지 말고 가까운데 택시만 타도 절약 되겠다라고 하니 하는말

 

100만원 이하 원룸에 살아봤는데 갑갑해서 못살겠어 라고 한다.

 

이말을 듣는순간 답 없다라 생각한 나..

 

그래 아무리 많이 벌어도 가난한 사람은 다 이유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술집 아가씨들이 술집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이유가 좀더 확실해 지는 하루였다.

 

 

2019.02.21.목

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한 볼링게임..

그냥 하면 재미 없으니 꼴등이 나머지 사람들 나이키신발 하나 사주기로 했다

처음에는 꼴등을 하고 있었으나 6~7,9 프레임에 스트라이크로 결국 1등

친구가 꼴등으로 나머지 사람의 신발을 사게 되고

게임이 끝나자 동대문에 가서 신발삼 ㅎㅎ

친구는 175만원씀.

 

그런데 그거 알까? 난 나이키를 처음 신어본다..

내가 살아생전에 나이키라는 브랜드를 신어본적이 없거든.

정말 이번이 처음이야 ㅎㅎ

 

그만큼 어렵게 살기도 했었고. 나중에 돈을 벌고 나서도 난 나이키를 신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었어. 신발은 단지 신고다니기 편하면 그만이었으니깐

 

어쩌면 이번에 친구가 사준 신발은 내게 큰 의미가 있을것 같다.

 

2019.02.20.수

내 블로그를 보고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망설이는 이유를 얘기해보자

 

1. 사기 아닐까?

사실 이부분은 처음 이 블로그를 만들었을때부터 수차례 얘기했던 부분이지만

이건 뭐 해명할것도 없고 해명할 필요도 못느낀다.

이 부분은 솔직히 믿을사람은 내가 아무말 안해도 믿고 못믿을사람은 내가 무슨말을 해도 믿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한마디 한다라면 이 블로그에 5년동안 써 놓은 History 글들과 그외 글들을 잘 읽어 보기 바란다.

이래도 사기라고?

그래.. 참 너희들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 궁금하다

 

2.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두번째 걱정은 이거다. 과연 내가 스폰서에게 맞춰 잘 할수 있을까?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못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 때문일것이다.

실제로 스폰 지원을 했다가 초기한 많은 스폰녀들중 이유를 물어보니 그중 가장 많은 이유는 본인이 처음이라 잘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필자는 이렇게 생각한다.

모든일에 있어서 처음에는 당연히 두려움이 있는법이고 힘든법이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하지 않는가?

즉 다른 누군가 하는데 나는 못해? 그건 본인이 자신감이 없어서라고 생각한다.

이런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스폰이 아니라 어떤일을 하더라도 자신감이 있는 사람들보다 뒤쳐지기 마련이다.

 

또한 다른 두려움에 있어서 블로그에 너무 상세히 써져 있다보니 잘할 자신이 없다라는 분도 있더라.

그렇게 블로그의 글을 잘 읽는 사람들이 블로그에 써져 있는 가장 중요한 글을 놓치고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다니.

블로그에 분명 이렇게 써져 있을것이다.

 

잘한다면 모든것이 완벽하겠지만.. 잘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즉 내가 이쁘고 자신있다고 자만하기 보다는 내가 뭔가 부족하지만 앞으로 잘할려고 노력할꺼야 하는 이런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라는것이다.

 

이런 마인드라면 모든일에 있어서 못할것이 무엇인가?

 

3. 난 예쁘지도 않고 못생겼어

글쎄.. 물론 솔직하게 지원한 사람들중에 못생긴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내가 솔직하게 말할때 그렇게 못생긴 사람은 드물더라.

 

정말 솔직하게 이쁜 사람도 본인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더라.

물론 이런 사람들은 본인에 대한 자존감이 떨어지니 스폰을 받기에도 좋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한편으로 망설이고 있다라면 용기를 가져도 될것이다.

 

저의 외모는 니 스스로 평가를 하는것이 아니며 남이 평가를 해줘야 하는것이고

이 남은 너를 제외한 지구의 22억의 사람들이 해주는것이다.

 

즉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고 좋아하는것이 다른데

어찌 너의 기준으로만 니가 이쁘고 못생겼다를 판단하려 하는가?

 

스폰서의 기준으로 이쁘고 못생겼다를 판단해야지 안그래?

 

심지어 본인이 마르고 키큰 여자를 좋아한다니깐

다들 하는말이 난 마르지도 않고 키도 안큰데 이러더라.

마르고 키큰 여자를 좋아한다 해서 꼭 그 사람만 만날거라는 생각을 하지?

 

넌 고기를 좋아한다고 해서 고기만 먹니?

아니잖아..

 

난 이 모든것들은 서로 맞춰가는거라 생각한다.

 

 

지금 당장 이 3가지가  생각이 나서 적긴 적었는데 이 모든것이 본인이 경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때문에 그러는걸 본인도 잘 알고 있다.

처음이 힘들지 두번 세번은 힘들지도 않다라는 말 많이 하잖아

스폰도 마찬가지야. 처음이 힘든법이지 막상 스폰을 받기 시작하면

본인이 갖고 싶은거 하고 싶은거 다는 아니더라도 좀더 가까워질수는 있잖아?

그것도 아주 쉽게 말야.

 

모든것들은 다 자신감에서 비롯되는것 같아.

그러니 모든일에 있어서 자신을 가져봐.. 그리고 본인에 대해서도 자신을 좀 가져보길 바래.

 

 

 

 

2019.02.19화

여자들은 밥 한번 사주는것도 자기들에게는 힘든일인가 보다.

이 글을 보면서 찔리는 여자들 많을것이다.

특히 내게 밥 한번 사겠다고 했던 사람들..

 

진정 내게 밥을 사보긴 했는가?

 

글쎄. 내가 여자가 사준 밥을 먹어본적이 거의 없다.

심지어 본인들이 내게 도움을 받고나서 밥 한번 사겠다 본인 입으로 말했것만 지켜지는 사람은 없었다.

그렇기에 여자가 밥을 사겠다 하는 말은 믿을수 없다.

그냥 혼자 밥 먹기는 싫고 배는 고프고 그래서 생각나서 적어봤다.

 

2019.02.17.일

2019.02.15.금

1. 술집을 나올때가 오전 6시 10분쯤이었는데 술집을 나오니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내가 도깨비 인거 인정? ^^

 

2.

2019-02-15 오전 6-30-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웃음의 의미를 아시는분들과 공유 하고 싶네요

 

작년인 2018년 8월 22일 황영아로 부터 온 메일

안녕하세요~^-^고급정보얻기!!도전합니다!!

ㅎㅎ 제목부터 무례해서 죄송합니다.이렇게라도 하면 용기를 얻을것같았어요 ㅎ

제가 열심히 짱구를 굴려보았는데요.

요리 굴리고 저리 굴러보았죠. 이 분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미 가지고있는걸 원하는건 아닐거같구 흥미로운 제안이 될만한게 무엇이 있을까.

간단히 돈으로 살수있는 것들을 원하는건 아닐테고.

자신을위한 기쁨으로 무엇을 줄수있니 라고 말하는것같은데

내가 이사람을 위해 조금이라도 기쁨을 줄수있는게 무엇이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았드랬죠.

그러면서 내가 잘하는건 또 무엇이지. 난 장난끼가 많구 엉뚱하구 귀엽구 발랄하니까

나의 뿜뿜에너지를 드려야겠다.그렇다면 어떤식으로 드릴수있을까.

그런 생각들을 했어요~

그래서 말이죠. 오빠에게 해드릴수있는걸 나름 정했어요.

1. 매일 오빠에게 A4 분량 한장씩 메일을 보낸다.귀여움과 애정을 뿜뿜 담아서 오빠가
 심심할때나 무료할때 하루한번씩

읽을거리가 되어주는 귀요미 우편배달부가 되어드릴게요. ㅎ 그럴싸하게 글을 적는 
재주는 없는데 나름 사랑스럽고

열심히 적을수 있어요~사실 작년에 방송작가반 아카데미 과정을 듣기도 했었는데( 
중도하차했지만)나름 글 쓰는걸

좋아하는 사람이고 어릴때부터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는걸 좋아했던 사람이라 
이건 빈말로 하는것 아니에요~^^

2.오빠가 부를때 낮시간에 언제든 달려간다. 사실 제가 밤에는 Bar 알바를 하고있어서
 낮에 시간이 비거든요.

그래서낮에 오빠가 점심을 먹으려거나 시간이 남을때 저를 부르시면 기쁘게
 나갈수있어요.^^

오빠 열심히 쥐어짰는데 요렇게 두개밖에 떠오르지 않아요. 제 딴에는 실현가능하면서
 제가 정말로 해드릴수있는것만 한거거든요~^^

사실 오빠가 마음을 넓게 써서 저에게 정보를 줘도 저는 그런거 해본적도 없고 자본도
 없고 새가슴이라 백만원을 해보는게 최대치일거에요.ㅎ

그래두 궁금해요. 평소 오빠의 글들을 보면 우와아아아아 저 말들이 정말 다 사실일까.
 대단하다...우와..그런생각들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오빠가 그 정보를 올렸을때. 정말 오빠의 말대로 될까. 궁금하다..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

뭔가 평소 오빠에 대해서 대단하다고 느낀감정이 많아서 이 걸 빌미로 오빠에게 
메일을 보낸걸수도 있어요.

혹시 오빠가 내가 아는사람중에 한명은 아니겠지. 이런 걱정도 사실있어요..ㅎ

뭐라할까. 저는 운이좋은건지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편인데.

제가 가진거에 비해서 남자분들은 항상 좋으신 분들이 많이 다가오셨는데

그 런 분들이 가진 기운이라고 할까..풍기는 느낌이 있는데 오빠에게서도 부드럽지만
 냉철한 그런 특유의 카리스마가 느껴지거든요..

아무튼, 나름 깨알같이 제 어필을 하자면 저는 러블리한 성격과 해맑은 뿜뿜을 가지고
 있습니다!ㅎㅎ

외모도 Bar에서 일하는 기본 외모는 됩...됩니다!!ㅎ

성격도 매우매우 착해요~최소한 남에게 피해 주지않는 기본 개념은 있어요..

사랑스럽고 착한 예쁜 동생이 생기는거에요~!!!!!우와~~~~

^^~도전이니까! 제가 오빠에게 매일 메일 보내드릴게요.

메일 읽으시면서 괜찮은 사람인거같구나. 싶으면 점심먹자!하시면 쌩~~하고 
달려나갑니다~^^

그러다가 정성이 하늘에 닿았구나..싶으면 저에게 정보를 옛다~하고 주시면 얏호~하고
 받아가구요.

정성이 닿지 않았구나~하셔두 괜찮아요.^^

그러면 태풍처럼 저는 사라지겠습니당.

태풍조심하세요~!

그리고 제가 황연아에게 어떤 사람인지 소개좀 해달라고 합니다.

본인 소개좀 자세히 해줄래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양식이 나올꺼에요 그 양식에 
맞춰 소개를 해주면 돼요 https://docs.google.com/forms/d/1d7qex7fDNQC

그리고 황연아로부터 2018년 8월 23일 답장이 옴

^^답장이 늦어 죄송합니다.

보내주신 양식에 맞춰 메일을 보내드려요~^^(그 메일은 따로 간듯합니다)

사실 양식에 맞춰 보내라고 하실지는 몰라서 조금 당황했어요.그래서 사진을 열장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부랴부랴 마지막 사진들은 급하게 찍어 보냈구요.처음사진들은 가지고있는 그나마 
최근 사진들을 보냈습니다...

인증샷은 까먹고있다가 나중에 알게되서..화장다지우고..안경끼고 찍어보냈어요...T T

스폰지원을 사실 생각을 안해본건 아닌데요.

고민을 하다가 과연 제가 스폰을 받는 입장으로써 상대를 만족 시킬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스스로 자신이 없어서 였습니다.

저두 오랫동안 힘들게 일을 해본 입장으로써(8년정도 백화점 판매직을 꾸준히 
했었습니다.미술을 좋아했고 자유로운 성격이였는데 형편이 어려웠어요.

제가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 유학도 가고 그럴줄 알았는데 벌면 집안에 메꾸기 
바쁜 그런 인생이였죠.^^사무직은 도저히 제 성격상 답답해서 버틸수가 없었고 
그나마 차라리

사람상대하는 일이 더 낫다 싶었는데 그 일도 8년을 버티니 조금 지치더라구요.
그와중에 작가반 수업도 들어보고 조금 벗어나고 싶었는데 그것도 쉽지않았구요.

여자들 틈에서 여자들을 상대로 오랫동안 일하니 많이 지치더라구요. 그중에서도 
남자분들은 항상 저에게 친절하셨고 호감을 보이셨고.그러면 조금 쉬면서..

차라리 남자분들을 상대하는 일을 해보자..나는 사람도 잘 상대하고 친절하고 
남자들에게 호감을 얻는 상이니 그렇게 해보자..그렇게 해서 BAR 알바를 시작한 
계기구요.)

어쨌든 돈을 버는게 쉽지않다는건 잘 알거든요.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그냥 열심히 
한다고해서 달라지는게 아니구나.

그 이상의 무엇이 필요하구나..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들은 어떻게 일반인들과 
다를까..뭐 그런생각들을 했었어요.

그런 특별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그런생각들을 했었구요. 그런 계기들이 제 
성격과 맞물려서 BAR 알바를 하게 되기도 했구요. 실제로 일하면서

만나뵌 많은 분들이 소위말하는 어느정도 되시는 분들이 많았구요. 그중에 저한테 
애인삼고싶다거나 스폰을 해주겠다는 분들도 계셨어요.

그분들중에 애인이 되거나 스폰을 받은 분들은 없습니다.조건을 내건 만남이라 
해본적도 없고..상대를 위해 내가 옷을 벗는다는게 도저히

상상이 되지가 않더라구요. 사실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한참이 되었고 누군가와 
잠자리를 가진적도 없어서 생각보다 좀 닫혀있는 경향이 있었구요.

제 외모만 보고 달려드는 남자분들이 많아 더 방어적인 기질도 있었구요..

마음이 맞아서 서로 좋아서 하는건 상관이 없는데 조건으로 한다는게 참..아직은 
그게 잘 수긍이 안되더라구요..

그게 결정적으로 지원님에게 스폰지원을 하지 않은 이유입니다.하지만 지원님은
 제 눈에 특별한 사람처럼 보였구요.

그게 절 이러한 계기로라도 연락을 하게끔만든 동기입니다.

저는 나름 상당히 도덕적인 사람입니다.ㅎㅎㅎ 그래서 하지 말아야 될건 좀 
하지않아요..ㅎㅎ

상대에게 실례라고 생각하는건 더 하지않으려 하구요..ㅎ

뭐라할까 자유로우면서도 보수적이고 예쁘장 하면서도 착하고 해서 아마 남자분들이
 좋아해주지 않으셨나 싶은데.

제가본 능력있는 남자분들은 쉽게쉽게 돈을 쓰시지 않으셨거든요.

특히 자수성가하거나 스스로가 노력해서 사시는 분들은 더 그러셨던거같아요.

유하지만 독한 기질이 있어서 일적으로는 인정을 받으시더라구요.사회적으로 성공해서
 사회적 매너도 갖추고있는데.

이상하게 연애는 잘 안풀리시는...ㅎㅎ 그런데 여자를 만날때도 사회적인 매너는 잘
 지키시는데 능숙하지는 못하시다는 느낌을 주거든요..ㅎ

그중에서도 냉정함..단호함이 있으셔서 여자에게 잘 져주지 않으시는..그런 인상들을
 받았습니다.

왠지 지원님도 그런느낌을 풍기시고 있어요..^^;;;ㅎ

그래서 그 분들이 돈을 함부로 쓰시진 않는다는걸 알아서. . 반드시 조건이 
따른다는걸 알기에 저는 상당부분 남자분들을 많이 거절했구요.

선뜻 지원님에게도 스폰지원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몸매가 매우 좋아보이는지 남자분들이 환상을 좀 가지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데 저는 가슴이 작거든요..-_-;목욕탕을 가도 저보다 가슴 작은 분은 없어요..
대신 저보다 엉덩이나 다리라인이 이쁘신 분도 없어요..ㅜ

그런데 옷을 입으면 결국 비율과 하체가 돋보이게 되서 몸매가 되게 좋아보이는지 
남자분들이 많이 다가오시거든요..

그럴때마다 에휴..사실 그렇게까지 좋은 몸매는 아닙니다 할수도 없고..괜히 실망만 
드리는거같구..그래서 더 좀더 방어적인것도 있습니다.ㅜㅜ

사실 부끄러움도 많이 타요...T_T 그래서 방글방글 애교부리고 밝게 자신있게 웃는건 
자신있는데 벗으라는건 잘 못하겠어요..흑흑

아무튼 글이 너어무 길어져서 죄송하구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고 하셔서 사진을 보내드렸고

저에대한 설명을 좀 주저리 했습니다.^^;

그러면 사라집니다아~~~^^

 

정성껏 쓴 메일에 그럼 한번 만나보고 정보를 주던 하겠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황연아 본인이 언제든 부르면 달려 가겠다 했으니 그걸 지키는지는 확인해봐야 겠지요

하지만 제가 어떤 사람입니까? 저는 누굴 부를 만큼 한가로운 사람도 아니고 필요한 사람이 날 찾도록 하는 도깨비 입니다.

그래서 연락을 안했지요

 

2018년 9월 6일 황연아로 부터 온 메일

안녕하세요~^^*

오빠 오랜만이에요~

잘지내고 있으시죠 ㅎ

호옥시 제가 금토일월 해서 부산에 내려가는데

뵐수있나 해서요

한번씩 오빠가 지방에도 가시는듯해서 생각이 나서 보내봅니다

아니시면 말씀만 해주시면 언제든 제가 시간을 맞추어 볼게요

010 0000 0000 이거든요

시간날때 연락 한번만 주세요 ~^^*꾸벅

전 부산에 갈일이 없었길래 별다른 연락을 하지 않았지요

 

2018년 10월 21일 황연아로 부터 온 메일

안녕오빠님!

제가 그전에 비트코인을 노리고 열심히 도전하였으나 몇번의 도전에도 까여서 시무룩,
 침체되어있었으나

요즘 많은 생각이 들고 또 왠지 그런생각들을 오빠에게 전하고싶은 마음이 들어
 메일을 보냅니다~

이젠 비트코인 사심없이 보내오니 가볍게 읽어보아요~!잇힝( 함만 봐주세요ㅜㅜㅜㅜ)

제가 그 전에 바에서 일을 한다고 했었는데 말이죠.

이 bar 를 운영하던 사장분이 가게운영의 힘듦을 지인에게 토로했는데, 그 지인분이
 내가 해결해줄게.하고선 인수를 하셨어요.

그리고선 그 분이 인수하기가 무섭게 굉장히 빠르게 가게가 바뀌었어요.

그 분이 나름 ceo 신데 본인의 주요한 인맥들을 주 고객으로 하는 멤버쉽컨셉으로
 운영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러고선 기존에 오시는 고객들이나 일반손님은 중요치여기지말라. 예약하고 오시는분
 위주로만 신경쓰라는 지시를 내리셨죠.

갑자기 변하는 가게 분위기며 컨셉이 좀 어렵더라구요.그래서 아 그만둘까 그 생각을
 하는데 기존 사장님과 새로오신 사장님이 저를 굉장히 아끼시는거죠.

기존 사장님이 직원들 그만두며 다 떠나고 가게가 힘들어질때 제가 혼자 묵묵히 
가게를 끌고갔던걸 굉장히 고맙게 생각해서 저를 많이 생각하셨던거죠.

근데 저는 백화점 서비스직에서 8년을 일했고 우수직원으로 상도 받을만큼 멘탈은
 강한편이였고 또 힘든사람 버리는거 아니다라는 철칙이 있어서 참았던건데

그 묵묵히 참아준 시간들을 굉장히 고마워했던거죠..그런것 보면 참 사람은 한만큼
 돌아온다는걸 많이 느껴요.

아무튼 일단 참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한번 보자 하면서 일을하는데. 새로인수하신
 분이 대단한 분 이긴 한 모양이더라구요.

오시는 분들을 보니 나름 한가닥?씩 하시는 분이들이더군요.

연예기획사쪽 대표분이 소속 아이돌을 데리고 오시기도 하고 어린나이에 포르쉐를
 끌고다니는 대표라는 분도 보을 보고

일반인중에 꽤 유명한 사람이라던지 자본을 앞세운 힘있는 사람이라던지 ..비지니스
 라운지 바를 표방한다더니. 비지니스를 살짝 낀 모임을 주로 하시더군요.

근데 바 에서 일을할때에도 편하게 오시는 분들은 고맙고 수월하신 편인데 비지니스를
 끼고 오시는 분들은 상대하기가 굉장히 힘들거든요.

그래도 기존 분들은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의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주였다면
 요즘 오시는 분들은 뭐랄까..연예계..유투브시장쪽.

굉장히 젊고 에너제틱 하다고나할까..트렌디하다고 할까..그런분들을 보니
 신선하더라구요.

굉장히 젊지만 자기보다 나이많은 사람들을 거느리는 그 모습. 잘난포스에서
 저사람은 어떤게 다르지?그런생각도 하게되고.

다들 한가닥 하는 사람일지라도 자기보다 강한 사람에겐 철저히 숙이는 모습에서.

그들만의 세계. 똑똑한 사람은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하구나..철저히
 그렇구나..그런걸 새삼 깨닫고..

나보다 훨 어리지만 접대에는 훨씬더 능숙한 아이돌의 모습에서 보고 느끼게 되는점..
 뭐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더군요.

사실 바에서 일하면서도 나름 힘있는 ?사람들을 본다고 생각했는데..사장을 끼고서
 그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각은 또 다르게 와닿더군요..

근래에는 저보고 필리핀의 카지노딸린 호텔에가서 직원으로 일해달라는 제의도
 받았어요.자주오는 손님들인데 서울대 출신에 사업하시는 분이거든요.굉장히
 매너좋고

재미있으신 분인데 그 분들이 말씀하시길 넌 예쁘고 착하고 서비스 마인드가 좋아서
 잘할거라고 하시더군요.바에서 일하는것보다 훨씬 더 나은 제의라고 진지하게 저를

설득하시고 계세요.가서 총맞기 싫다고해도 포기를 안하시네요 ㅎ ㅎ

이 바에서 일하면서 얻는 장점은. 수입외에 사회적인 지위가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얘기해볼수있다는것(손님으로 끝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그래도 좀더 친근하게
 지내는 분들도 있거든요.

실제로 서울대 교수님분과는 만나서 즐겁게 웃고 떠들정도의 친구가 되기도 하고요)

사실 저처럼 시골깡촌에서 별볼일없이 태어난 사람은 살면서 큰 틀을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커요.

그래도 아둥바둥 없는 재량에 재주껏 재주피우고 살고있는데 어떻게 해야 더 나은
 인생을 살수있을까..늘 고민하거든요.

그래서 평일 낮에는 매일 다섯시간씩 편집디자인 과정을 배우기로 했어요.나라에서
 해주는 국비로요..

초보과정 떼고 초보에서 살짝 벗어나려면 몇 달은 걸릴거같은데 낮에는 배우고
 저녁에는 일하고 당분간은 그렇게 살려구요.

그리고 배운거로 낮에 취업하면 저녁일까지 해서 병행하다가 자본이 살짝 모이면
 작은 밥집을 할 생각이에요 ㅎ

심야식당에 나올법한 작은식당인데 주메뉴는 볶음밥으로 할거에요.ㅎㅎㅎ 제가요즘
 집에서 매일 볶음밥 해먹다가 문득 오늘.

닭가슴살 볶음밥이라던지. 퇴근해 가볍게 먹을수있는 소소한 밥집을 열어서. 어려운
 사람들은 기관에 말해서 주변에 살면 공짜로먹게해주고

퇴근하고 힘든 사람들에겐 볶는 냄새나는 소박한 밥집이 되어주면 좋겠다..그런
 생각이 들더군요.ㅎ

전 타고난 천성이 너무 착해서 ㅎㅎㅎㅎ 옛날부터 늘 남을 도우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제 형편이 도움은커녕 제가 받아야될 형편이라 ㅎㅎ 아둥바둥 살기 바빴는데
 뭐 지금처럼 착하게 열심히 예쁘게 살면 그래도

어떻게든 되겠지.하고있어요. ㅎ 볶는게 너무 힘들면 재료쥐어주면서 직접볶으시면
 천원할인 막 이러케 하면 되겠다면서..ㅎㅎㅎ

집앞에 음식점에 전 부치거나 직접 구워야되는거 놔두면 다들 잘 구우시더라구요..
ㅎㅎㅎ

약간 엉뚱한 얘기였는데

얘기하고싶었던 거는 아~~~~~~~~~~~~잘되는 사람들은 뭔가 다르구나@@@@@@@라는걸
 많이 깨달았다는거

이런 얘기를 할곳이 없었어요~

오빠는 잘나가는 사람이잖아요~~

전 천성이 좀 게을러요.느긋느긋 욕심없고 한량한량 하거든요.

근데 이러다가 진짜 폐지줍겠더라구요..ㅎ

예쁘고 착하고 재밌고 인기도 많은데 중요한@@@능력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그 능력을 좀 보완하기로했어요.근데 천성이 장난끼많고 지루함을 금방느껴서
 늘 금방금방 포기했는데

이번엔 잘 버티고 묵묵히 해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해주세요~~

얘가 누구길래 이런 나와 상관없는 글을 쓸데없이 보내나싶겠지만

어디에 경리닮고 효린닮고 다솜닮고 수애닮았다는 얘길 들은 어딘가에는 닮은
 구석이 있을

여자애가 잘나가는 오빠에게 잘보이고싶어 보낸 메일이라 여겨주세욧

오빠는 열심히 살려는 사람을 나름 좋게 봐주시는 아량을 지니신것 같았거든요~

부지런해보이시는 오빠님에게 게으른 팬 드림

2019년 2월 15일 황연아로 부터 온 메일

1.중간중간 맞춤법을 자주틀리는데 알고있는지 (하지만 언젠가 맞춤법틀리는 여자를
 지적했던것같은데)

2.전형적인 페미니스트 얼굴이라고 했는데 본인은 전형적인 한남의 얼굴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인지!ㅎ

3.비트코인으로 큰 돈을 버셨는지.제시만 하고 그 다음이야기는 쏘옥 들어가서
 본인도 결국 사람들의 도전욕구로 재미만 챙긴 일종의 사기꾼은 아닌지

이 세가지가 문득 최근 글을 읽으면서 궁금해져서 오랜만에 메일 남겨요 ㅎ 자칫
 무례하지만 나름 예리한 질문들 아닌가요 ㅎ

개인적으로 깨비님이 잘생기지 않았다에 한표를 겁니다 ㅎ

왜냐면 남자가 능력이있으면 여자는 알아서 자석처럼 붙기마련인데 깨비님은 뭔가
 여자를 잘 모른다는 느낌을 받게 하니까요

스스로가 여자가 아쉽지 않았다면 번거롭게 굳이 사이트까지 만들 생각을 했을까요

돈때문에 연락하는 여자가 100%아닌가요.저역시도 그래요.

그런데 그 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건 사실 엄청난 모순이죠.

기꺼이 이용을 당하겠다는 선전포고수준이죠.

얼마전에 내 인생 최고의 사랑이라는 글을 올리셨을때

크게 데이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큰돈을 주신거같더군요.

차라리 무심한 여자가 더 나을수도 있어요.

당신에게 필요이상으로 잘해주는건 필요이상의 무언가를 원하고 있기때문아닐까요.

잘해준다고 내 인생 최고의 여자라니요..아니면 돈이 넘쳐나서 아쉽지 않으신가요.

단돈 만원이라도 갚으라고 한 말이 개인적으로 좀 찐따처럼 보였어요.

돈의 유무를 떠나서 그냥 마음정리못해 아쉬운마음에 그연결고리라도 붙들고
 있으려는 미련으로 보였거든요.

지극히 주관적으로 조금 건방지게 한 말이구요.

건강 안좋으신거같은데 건강 잘 챙기세요~

제가 왜 웃었는지 이해가 되시지요?

대부분의 사람이 이런것 같습니다.

위 황연아처럼.. 자신에게 필요할때는 아부를 떨지요

 

그 당시 황연아를 안만나길 잘한것 같습니다.

 

 

 

 

2019.02.14.목

1. 등산 6일째.. 몸이 점점 좋아지는걸 느낀다.

처음에는 올라가기 힘들었던 지점이 이제는 전보다 좀더 수월하다.

조금씩 몸이 나아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제 6일인데 딱 6개월만 버텨 보려 한다.

 

2.정말 소름끼치고 무서운 일을 겪은 하루.

페미니스트와 조헌병 환자에 대해 이렇게 소름이 돋을 정도로 겁이 나본적은 처음인것 같다.

 

이 일의 시작은 블로그 방문자 유입 경로를 확인하던중 네이버 검색을 통해 방문자가 유입이 된것을 확인하였다. 사실 네이버는 검색어 차단이 심해서 (한국은 절대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본인의 블로그에 대한 검색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어떤 검색어로 검색이 되었는지 궁금해 확인해 봤다.

2019-02-14 오전 10-01-39

뭐 특별한 검색어는 아니였고 블로그 주소를 누군가 검색해본것이다.

그런데 검색 결과중에 흥미로운것을 발견했다. 네이버 블로그에 amakusaryu 라는 아이디를 쓰는 사람이 내 블로그의 내용을 퍼가서 자신의 생각을 적어놓은것이다.

그래서 무슨 글을 적었을까 하고 그 블로그에 들어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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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글은 아니고 본인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아주 짧게 적어놓은 글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 놓았길래 어떤 사람이길래 내 글에 대한 생각을 적은것인지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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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사람의 블로그의 전체목록을 확인하며 아래 글을 확인하게 된다.

글의 제목은 “2019/02 ~ 2027/12. 그리고 이 이후 일정” 이라는 글인데

자신이 2019년 2월부터 어떻게 할건지에 대한 미래에 대한 계획이 적혀 있는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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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글을 보니 “2019/02~2020/01 : 의대 합격” 이라고 써져 있는것을 확인했고

뭐하는 사람이길래 의대를 합격하겠다는것인지 한편으로 공부를 그만큼 잘하는 학생인가?

의대를 갈생각을 했다면 고등학생인가? 아니면 재수생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바로 밑에 “2020/01~2020/12 : 최고급 결혼정보회사에서 남자 찾아보기.”를 보는 순간 고등학생 재수생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밑에 “남자가 괜찮고 돈 많고 날 좋아하면 정식 결혼, 남자가 괜찮고 날 좋아하는데 돈이 없거나” 이렇게 써져 있는거 보고 이사람이 여자인걸 알게 되었으며

뭔가 정식이 제대로인 여자는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외 여러 글을 읽어보니 뭔가 페미니스트 같은 느낌이 와닿는거였다.

 

페미니스트라는 느낌이 오고 글에서도 뭔가 알수없는 정신병자 같은 내용들을 보며 뭔가 이상한 사람이구나라는것을 느끼고는 더이상 글을 읽지 않았지만

 

대체 어떻게 생긴 사람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유투브를 즐겨보는 본인이 얼마전 페미니스트들의 생김새가 담긴 영상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설마 그렇게 생긴건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고 검색해본결과 ㅠㅠ

설마는 사실이 되었고 심지어 이 사람이 DCInside, 일베 등에 남긴 글과 본인이 스스로 조헌병에 대한 얘기를 하는것을 보고는 이 여자는 미친여자구나라는것을 확실히 알수 있었다.

 

아래는 내가 검색한 결과의 일부분이다. 사진과 이름은 가렸으나 아이디는 다른 이들도 검색해 찾아볼수 있도록 남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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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위 내용을 찾았을때 사진을 보고 정말 경악했다. 흔히들 말하는 전형적인 페미니스트들의 모습과 너무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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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찾은 다음 정보 내용중에는 “거의 공짜로 ‘이란-이스라엘-사우디 아라비아-시리아’ 핵전쟁 위기를 새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에게 $20,000를 보내면 그 방법을 알려 주겠습니다.” 라는 글이 있었다.

정말 미친여자가 확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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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의 이 여자의 프로필을 보니 미친여자가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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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DCInside에 적은 이 여자의 글에는

02/01 즈음까지는 확실히 시험일정 잡혀있음.
고로 난 이만 열공하러 가겠음.
공부 하나도 안하고 본 토익 가채점(해커스) 해봤는데…
생각보다는 잘 본 듯…만일 글을 의뢰하려면…
(예 : 문재인 대통령 각하 관련
대형 참사 사건 예방 솔루션 마련)
내 계좌로 일단 돈을 입금할 것.
나의 계좌번호는
신한은행 110 – 230 – 217882 심가연계좌에 1000만원(현금 원화) 이상 입금 이후…
amakusaryu@naver.com 여기로 메일 주면 된다네.
돈이 입금되면 자동으로 문자 메시지가 나에게 온다는.
따라서 돈을 안 입금하고 메일만 보내면…
대개는 스팸 메일함 자동이동 고고씽 모드.2019/02/01까지 일단…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최소한 한 개는 입시에 합격해야겠음.
중요한 사건 솔루션 프로젝트가 몇개 있기는 하지만…
그 사건들은 내년 02/01 이후 처리가 될 듯함.
그 이전에 사건 의뢰는 무조건 현금 선입금 필수.
그럼 난 이만~*
당분간 미갤 접속을 자제해야…

이렇게 적혀 있는데
와~~ 정말 날로 적으려는 인간이거나 미친년이거나 둘중 하나인건 확실했다.
그외에도 정말 많은 정보들이 검색을 통해서 나왔지만 블로그에 다 적을수 없기에 여기까지만 하고 나머지는 생략 한다.
마지막으로 이 여자가 미친여자라는것을 확인하는 순간 본인은 정말 소름이 돋았다. 사실 페미니스트, 조헌병 환자들에 대해 주변에 그런사람이 없어 전혀 아무 의식없이 살아왔었는데
이렇게 내가 느낄정도로 가깝게 다가오니 정말 소름이 돋고 조심히 살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2019.02.13.수

호구남에게 여자가 직접 알려주는 18가지

2019.02.12.화

3번의 등산 모두 여자하고 갔다고 오해 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다

2번은 여자하고 같지만 1번은 남자하고 같다.

2명의 여자는 모두 나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온 사람들이며

1명의 남자는 전혀 안면도 모르는 사람이었다.

 

그러니 그런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다.

 

2019.02.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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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등산.

3명의 각자 다른분과의 등산 너무 재미있었고 사실 너무 힘들었다.

옆에서 힘들어하며 쉬는절 항상 기다려주고 배려해줘서 고맙고 같이 등산해줘서 고맙습니다.

 

 

2019.02.08.금

몸이 더 안좋아지기 전에 건강을 위해서라도 운동이 필요한것 같아서

청계산 등산에 갔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같이 가자고 했을때 바로 같이 가줄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었다.

혼자 가면 심심하니깐.

 

혹시 이 블로그를 보고 있는 사람중에 같이 등산을 갈 사람이 있다면 같이 등산 하면좋을것 같다.

내가 시간 만들기도 힘들고 또 같이 등산하며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 좋지 않은가?

 

 

 

2019.02.06.수

몸도 머리도 정말 예전 같지 않다.

마우스 더블클릭, 키보드의 키를 누르는 것도 지금의 내겐 너무 힘이 든다.

 

자꾸만 이름을 잊어버린다.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도 말이다.

 

뭔가 병에 걸린것 같아.

 

 

 

 

 

 

2019.02.01.금

1.

배지혜” 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모를거라 생각하셨다면 큰 오해일것 같고 전 모든걸 다 알고 있습니다.

보시고 계시지요?

 

2.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얼마전 연결을 해준 두 남녀가 선물을 보내 왔다.

맨날 주기만 하다 받으니 받는 즐거움이 이런것이라는걸 느끼는 하루인것 같다.

정말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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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목

1. 본인이 전 여친을 내 인생의 최고의 여자라고 했던 이유는 내가 만난 다른 여자들과 많은 부분에서 달랐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남자를 배려할줄 알았다고 해야 할까? 전여친에 대한 기억이 남아 있을때 적어보고자 한다.

1) 사랑하는 사람이 보고 싶을때 먼저 달려가는 사람이다

보통은 만나자는 약속을 하거나 보고 싶을때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기 집 근처로 오라고 하는 편이 많았다. 뭐 오라고 하지 않아도 남자들이 데리러 가는것을 매너라 생각했었고나 또한 그전 여자친구들을 매번 데리러 가고 만나러 갔었다.

하지만 바로 전 여친은 만나는 매 순간순간마다 자신이 먼저 대중교통을 이용해 내가 있는 근처로 오곤 했다. 그냥 무슨 만나자는 약속을 할때마다 전여친은 내가 어디에 있는지 묻고 그쪽 근처로 오려고 한다.

뭐 합리적일때도 많다. 서로 길이 덜막히는 구간 빨리 만날수 있는곳에서 서로 이동을 한다던지. 집에 돌아갈때도 내가 매번 데려다 주긴 했지만 전여친은 혼자 대중교통 이용해서 가면 된다며 남자가 자신을 데려다 주고 다시 되돌아가는길이 힘든걸 아는지 많은 배려를 해준다.

 

2) 같이 데이트 할때 먼저 계산하는 사람이다

전여친은 매번 자신이 계산하겠다고 했었다. 실제로 자신이 나 몰래 계싼한적도 많았다. 사실 전여친도 벌이가 있어서 뭐 식사 정도는 괜찮다 생각했지만 그래도 벌이 자체가 나랑은 차이가 크기 때문에 여친이 계산을 할때면 정말 이여자는 멋지다는 생각을 했었다.

식사 뿐만이 아니다. 디저트나 커피도 화장실을 갔다 온사이 계산을 다 해버린다.

영화를 볼때도 여친이 먼저 표를 예약해버리는 경우도 많았다.

 

3) 연락할때도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서로 바쁜것도 있지만 우리는 서로 연락을 잘 하지 않았다. 가령 카톡을 보내 놓으면 한참뒤에 읽고 답을 해준다. 난 한참뒤에 읽고 답을 해주는 여친에 대해 불만이 하나도 없었다. 어차피 서로 일하느라 바뻤었고. 여친도 정말 일에 있어서 만큼은 프로였기 때문이다.

많은 연락은 하지 않았지만 서로의 마음을 잘 알았기에 그게 우리사이에 큰 문제가 될 일은 없었고. 우리는 서로 연락보다는 만나는걸 더 자주 했던것 같다.

이부분이 남자가 편한 이유는 사실 나 같이 사업을 하는 사람은 회의도 많고 술자리도 많은데 그때 그때 마다 연락와서 읽고 답장 안한다고 짜증을 내는 여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읽씹한다면서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적이 없다.

 

4) 선물을 해주면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다.

전 여친은 아주 작은 선물에도 너무나 감사하고 감동을 받는 그런 사람이었다. 2018년 9월 말 같이 라스베가스를 나가면서 곧 겨울도 다가오고 여자친구 손이 틀까봐 면세점에서 록시땅 핸드크림을 하나 사줬다. 처음에는 내게 안사줘도 된다면서 나를 말렸는데. 매번 선물을 해줄때마다 그런일이 많았고. 사주더라도 너무 기뻐하고 고마워 하며 감사해 했었다.

다른 여자들은 겨우 핸드크림 하나라고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은 반응이였다면 전 여친은 정말 선물에 감사해한 그런 사람이었던 것이다.

 

5) 예의 바르고 붙임성이 좋은 그런 사람이다.

정말 예의 하면은 여태 전여친만큼 예의 바른 사람은 없었다.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인사도 잘하고 어딘가를 들어갔다 나올때면 항상 인사를 하고 나온다. 그 인사도 정말 듣는 사람 입장에서 너무나 기분좋은 톤으로 말을 하기에 다른 사람들 또한 전 여친의 그런 모습에 선의를 배풀기도 하더라.

그리고 나이 드신 어른분들에게 붙임성도 좋고 어르신들에게 말도 잘해서는 매번 아들이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갑자기 중매를 당하는 그런 여자였다.

물론 불의를 봤을때는 정말 앞뒤 안보고 끝장을 보는 성격은 때론 고쳤음 하는 부분이었지만. 그래도 멋진 여자다

 

6)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다..

같이 길거리를 걸어다닐때 우린 팔짱을 끼고 다녀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다. 처음 만났을때의 여친은 너무 자신감이 넘치는 나머지 매번 자신이 나보다 먼저 앞에 가고 있었다.  또한 난 걸음이 느려 뒤로 쳐지게 되고 ㅋㅋ 한참을 걷다가 여친은 내가 안보이는걸 알아채고는 뒤를 돌아보곤 했다. ㅋㅋ

게다가 여친은 패션감각뿐만 아니라 외모도 키가 크고 날씬해서 거리를 걸을때면 주변 남자들이 쳐다보는 시선이 내게도 느껴질 정도였다.

 

7) 과소비가 없는 사람이다.

여자들 대부분 명품 가방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전 여친은 사실 명품 가방뿐만 아니라 명품이란 단어가 붙은 그 어떤것도 하나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나도 할말은 없는것 같다. 본인이 명품을 사준적이 없으니 말이다. 물론 이별을 하고 나서 명품을 선물 해줬지만.. 만나는 약 1년 반이라는 세월동안 명품을 사줘본적이 없다.

그도 그럴것이 나는 명품에 대해서는 무관심이었고 내 몸에 두르는 의류나 악세사리 가격은 다 해봐야 200만원 정도.. 내 주변 친구들은 몸에만 1~2억을 걸고 다닌다.

뭐 그건 그거고 아무튼 전 여친은 정말 명품이 하나도 없었다. 그만큼 자신이 과소비를 하지 않을뿐더러 뭐 전여친은 명품이 아닌 비명품의 가방을 들어도 그 가방을 명품으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냥 그런 사람 있잖는가? 비싸지도 않은 물건이 그 사람이 하면 뭔가 비싸지는듯한 느낌. ㅎㅎ

 

8) 밤에는 섹시한 사람이다.

예전에 블로그에 여친이 변태라고 쓴적이 있었다. 사실 변태라는 표현은 그 사람과 잘 어울리는 표현은 아니지만 전 여친은 본인 스스로를 변태라고 부르기도 했었다.

그도 그럴것이.. 전 여친은 내남자와의 섹스를 정말 즐기는 사람이었고 둘이 언제 어디서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 사람이었다.

매번 내게 “난 지금 여기서도 오빠랑 할수 있어.. 사람들이 촬영만 안한다면 지금도 하고 싶은걸..” 이런 멘트를 자주 날리는 사람..

 

단둘이 있을때면 정말 둘이 섹스를 즐겼던것 같다. 잠자리에서도 뭔가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는 재주가 있기에 전 여친과의 잠자리는 매번 황홀했던것 같다.

낮에는 정말 얌전한 고양이 같지만 밤에는 아주 섹시한 여자로 변하는 그런 사람이다.

 

9) 날 항상 웃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다.

여친의 언변의 능력은 정말 상상을 불허한다. 가끔 여친의 유행어가 내 머릿속을 스칠때가 많다.

“그는 또 대답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게 여친의 유행어인데. 난 생각이 많기에 매번 대답할때 많은 생각을 하고 대답을 하는 편이라 뭔가를 물어보면 생각이 빠져 대답할 타이밍을 놓치곤 한다. 그때면 여친은 유행어를 날려준다.

 

그 뿐만이 아니다. 여친의 카톡에는 70여종류의 이모티콘 세트가 있다고 들었던것 같다.

매번 톡을 하면서 느낀건 아니 어떻게 저 많은 이모티콘은 적재적소에 맞게 사용을 하는것인지 대화를 하면서 항상 느끼곤 한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남자에게 있어서 만큼은 정말 그 어떤 여자도 상대가 안될만큼의 최고의 여자가 아닌가 싶다.

그런 여자가 이제는 내 곁에 없다. 

 

 

 

 

2.

오늘 새벽에도 술집을 두군데나 돌았다.

두번째 술집에서 친구의 사랑싸움에 컵과 접시 술병들이 날아다녔고

난 그 친구를 말리느라 진땀을 빼야 했다.

 

넌 사랑싸움 할 여자라도 있지 ㅠㅠ

 

싸움도 사랑하니깐 하는거 아닐까?

 

난 중간에도 뭐냐고.. 외롭다.

 

2019.01.30.수

내가 돈을 받고 연결해 주는것도 아니고

연결 안해주면 내가 더 편하고 좋은데.

 

무슨 시종 부려먹듯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 내가 해주고 싶겠니? ㅎㅎ

 

 

2019.01.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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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스폰녀가 있다. 31살인 이 스폰녀는 블로그의 규칙에 최소 1000만원부터 시작된다고 해서 스폰녀를 지원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스폰녀가 바라는 페이는 3000만원..

하지만 언젠가 갑자기 규칙에 최소 200만원부터 시작된다고 써 있어서 내게 다시 물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좀더 정확히 해명을 했지만 좀더 정확히 해명을 하고 또 이 스폰녀의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지 얘기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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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사진은 WordPress.com 에서 제공하는 히스토리 기능이다. 이 기능은 자신이 블로그의 내용을 언제 기록하고 언제 수정했는지 수정한 부분은 어디인지 상세히 보여 준다.

2018년 12월 12일 본인은 스폰 규칙의 최소 페이 부분을 기존의 300만원에서 최소 100만원으로 수정도중 1000만원으로 0을 하나 더 붙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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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2018년 12월 26일 블로그의 규칙내용을 다시 읽어보던중. 최소 100만원으로 적혀있어야 할 부분이 1000만원으로 적혀 있었고 이를 발견하여 100만원으로 수정하려 했지만 최소 100만원은 합당하지 않은것 같아 200으로 수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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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주고 스폰서를 만나기로 했던 스폰녀는 하루만에 마음을 바꾸고 만다.

그 이유는 최소 1000만원부터 시작인줄 알았던 규칙이 200만원으로 수정이 되어 있어서 그렇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스폰녀는 그 부분때문에 다른 스폰녀들이 쉽게 지원했을것이라고 한다.

2018년 12월 12일 ~ 26일 사이에 지원해온 스폰녀는 총 10명.. 이 스폰녀들이 최소 1000만원부터 시작되는 규칙을 보고 쉽게 지원했다라면 스폰 받고 싶은 페이는 다들 1000만원 이상부터 시작해야 정상이겠지만 다들 200~500 사이였다.

 

즉.. 본인이 잘못생각한것을 합리화 시키려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는것이다.

 

위의 톡 내용을 보면 내가 이 스폰녀에게 분명 3000만원 페이는 그쪽한테는 무리이고 200~400만원 사이가 적당한것 같다라고 얘길 했다.

 

뭔가 자신이 그정도 값어치가 될거라 착각하는것이다. 본인도 그런말을 하지 않은가?

“본인은 그정도 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라고 생각했어요”

이런 착각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2019.01.27.일

내가 술을 많이 마셨는데

그 와중에 스폰녀한테 지원서가 왔어

스폰 받고 싶은 이유에 이렇게 써 있더라

“29살때부터 마지막 20대를 즐기겠다며 yolo를 제대로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기보단, 당장의 행복과 즐거움이 먼저였죠.
휴가때마다 해외여행을 가고 사고 싶은것, 하고 싶은것 다 하다보니 카드값이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나왔고
부모님 몰래 대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욕심 많은 저는 이러한 저의 사정을 직시하고 분수에 맞게 소비하기는커녕 계속해서 하고 싶은 일들을 
하다보니 빚이 3000만원까지 불어났습니다…
한창 결혼할 나이인데 모아둔 돈도 없이 빚이라니.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분인데..

내가 이걸 보면서 무슨 생각했는지 알아?

 

“그래.. 이게 솔직한거지.. 요즘 다들 그러고 사는거 뻔히 아는데 이렇게 말하는것이 솔직한거 아냐?”

이 생각을 했다.

 

내 말이 틀렸어?

즐기며 살고 있잖아..

 

2019.01.26.토

 

 

2019.01.24.목

난 룸에 가면 여자들한테 관심을 안주기 때문에 사실 공사 당할일도 없지만 만약 공사치려 해도 그렇게 쉽게 당할 사람이 아니라서 말야..

그런데 중반부 공사치는 여성이 성형하고 해외여행가고 인스타 하는것은 너무 공감됐다. ㅎㅎ

이것도 너무 공감된다 ㅋㅋ

2019.01.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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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월

최근 내게 매칭을 받은 스폰서들이 스폰녀들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 하곤한다.

대부분의 불만은 너무 불성실 하다는것.. 돈만 받고 할것 안하는 그런 내용들이다.

몇가지 적어보면

 

1. 무엇보다 여유시간도 없으면서 스폰을 받으려 하는것

2. 스폰서를 만나는것이 먼저가 아닌 자신의 개인적인 약속을 우선시 한다는거

3. 편한 데이트를 할수 없다는것. (어디 가면 아는 사람이 있다며 못가는 그런 내용)

4. 남자친구에게 걸려서 스폰을 못하겠다고 하는 것.

 

나도 상당부분 공감하는 내용들이다. 2017년 History 까지 스폰녀들의 개념없는 행동에 대해 불만을 많이 써왔지만 2018년 부터는 이제 그런것이 너무 일상이 되버린 나머지 내가 부정적이라는 의식을 받을까봐서 불만내용을 쓰지 않았었다.

 

아마도 진정으로 스폰을 해주고 있는 스폰서들은 내 말에 다 공감할것이다.

돈을 쉽게 벌겠다는 스폰녀들아. 제발 개념좀 챙기고 스폰 지원하길 바란다.

 

 

2019.01.18.금

많은 스폰녀들이 뭔가 착각속에서 사는것 같다.

 

이야기는 이렇다.

몇일전 스폰녀 지원서를 제출한 K양..

그녀의 지원서에는 원하는 스폰 페이는 월 1000만원으로 적혀 있었고

덧붙여 “월 1800까지 가능하다는 브로커, 2년치 아파트 월세 선납하고 원하는대로 인테리어 원하는 차 5000만원법인카드 월 500이상 이런 제안들을 받았으며 꾸준히 연락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라고 얘기 하였다.

 

내가 본 그녀는 키가 작고 사는 지역이 지방 산골이었으며 스폰녀또한 완고하여 다른 지역 이동이 불가능 하다고 했기에 월 1000만원은 어이가 없는 금액이었다.

 

그런데 이 K 양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스폰녀들이

자신이 인스타같은데서 월2000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며 페이를 높게 부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이것은 정말 큰 착각이다.

 

왜인지 이유를 설명해 주겠다. [ 굳이 설명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으니 ㅠㅠ 이런걸 일일이 다 설명해줘야 한다.]

일단 자신이 받은 제안이 사기꾼이 한 제안인지 진짜 스폰서인지 또는 브로커인지 전혀 입증이 되지 않은 상황이지 않은가?

대부분 큰 금액을 제시하는 사기꾼과 브로커들은 자신들이 어차피 사기를 치고 그 돈을 지급할것이 아니기에 스폰녀가 어떻게든 꼬셔 들게끔 큰 금액을 제시하며 유혹하려 한다.

그런데 그런 터무니 없는 제안을 받고 스폰녀들은 자신들이 실제 스폰을 받아본적도 없기에 실제로 저런 금액대에서 스폰이 이루어지는구나라고 생각하거나 또 어떤 스폰녀들은 자신이 그런 제안을 많이 받았다고 해서 난 이정도 가치가 되는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서 실제 내게 지원을 할때 저런 금액을 제시하면 본인은 스폰서 연결이 힘들거라고 얘기를 해주지만 스폰녀들은 그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드라마와 같은 것 같다. 막장드라마를 보고 나서 그 드라마를 현실이라 생각하는 사람인것이다.

재벌과의 연애 ㅋㅋ 드라마는 무슨 다 재벌이다.

 

꿈을 꾸는것도 좋지만 사회에선 현실을 인지하는것이 먼저이다.

 

 

 

 

 

2019.01.17.목

사람들이 나에대해서 오해를 많이 하고 있는것 같다.

물론 나를 만나 겪어본 사람은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란것을 알지만

 

만나기전 그들은 나의 블로그 글들을 보고 오해하며

또 주변 사람들은 내게 형성되어 있는 부가적인것들(자원들) 을 보고 오해를 한다.

 

하지만 다들 날 만나보고 그제서야 나에 대해 조금 이해 하는것 같다.

 

가령 예를 들면 블로그에는 내가 얼마를 벌고 재력이 얼마나 되는지 써 놓았지만

내 주변인들은 내가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지도 모르고

또 내가 주변 사람에게 나 얼마 벌어, 재산이 얼마나 돼 이런소리를 하지 않는다.

그런데 주변에서 다들 내 얘기를 하며

“OO 한달에 얼마 번데”

“OO는 팬트하우스 산데”

“OO 차가 얼마짜리래”

이런말들을 하니 오해가 생길수밖에 없는것 같다.

 

이처럼 블로그를 보는 사람들도 블로그의 글을 보고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

 

2019.01.16.수

사람은 남의 시기와 질투를 즐기며 살아간다.

 

얼마전 인스타에 대한 내용을 쓰면서 허세를 부린다는 얘길 한적이 있을텐데

사실 인스타를 해본 많은 사람들이 그런 허세를 부리는 사람들에 대해 겉으로는 허세다 뭐다 하지만 속으로는 나도 저래 봤으면 하는 부러움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그런데 이 도깨비는 남들과 똑같은 생각은 하지 않기에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저 사람들이 왜 인스타에 허세를 부리는것일까? 뭘 얻기 위해서 저럴까?

답은 뻔한거 아닌가? 남들의 시기와 질투 부러움을 받기 위해서지 않을까?

단순히 기록을 남기기 위한것은 아니지 않는가?

 

그럼 내가 그 사람의 사진들을 보고 시기와 질투 부러움을 갖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는것이다.

 

즉.. 너희들이 시기하고 질투하고 부러워하기에 그 사람들은 더더욱 그 것들을 즐기기 위해 더 많은 허세를 부리는것이고 너희들은 그것을 보며 자괴감에 빠지고 허탈감에 빠지게 되는것이다.

 

다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거야.

 

 

 

 

2019.01.13.일

오후 4시 비고가 들어왔다.

친구의 장인어르신의 형님이 돌아가셨다는것..

 

사실 이 부분은 전날은 토요일 친구가 내게 장인어른의 형님이 돌아가셨는데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장례식에 오라는건 아니지 않냐며 내게 물어봤었다.

나 역시 장인어른도 아니고 장인어른의 형제라는 말에 좀 아닌듯 하다며 친구를 말렸었는데

 

친구가 내일 발인인데 오늘 오후 4시에 이렇게 문자를 보낸건..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단순히 생각해서 친구니깐.. 장례식에 가기로 했다.

 

장례식이 있는곳은 전북 남원.. 서울에서 차로 2시간 30분 거리이다.

2시간 30분을 달려 장례식장에 도착했고 그뒤로 하나둘씩 모여드는 친구들..

 

총 30여명 정도의 친구들이 왔고다들 급작스럽게 와서 장례식에 어울리는 복장들은 아니였지만..

난 이걸 보면서 정말 친구들이 좋구나라는것을 느낀다.

 

비록 꼭 참석을 해야 하는 자리도 아니고 친구가 급한 어려움에 처한 것도 아니였지만

친구의 연락을 받고 달려온 친구들..

이런 친구들이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2019.01.12.토

인스타그램 하는사람 손!!!

그런데 인스타그램 뭐하러 해?

예전에 왜 인스타그램 하냐는 말에 어떤 사람이

“사진 올리기 편해서” 라고 대답했던것 같은데

 

오늘 인스타그램으로 스폰을 하지 않겠냐는 DM를 보게 되서 인스타그램을 둘러봤는데

글세…. 내가 본 인스타 그램은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사진들뿐..

진정 자신의 기록을 남긴 사진은 안보이더라.

 

흔히들 말하는 허세들인것이지..

속 알맹이는 없는 겉만 번지르한 것들..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내가 오늘 본 인스타그램은 내가 아는 사람들을 주로 봤거든.

그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내게 돈을 구걸했는데

인스타그램 사진들은 완전 허세 천국이었어

외제차, 비싼 음식, 명품, 여행, 극장도 평범한 극장은 가지 않더군.. 샤롯데나 부띠끄 같은 소수만 보는 영화관 있잖아 ㅎㅎ

 

그래. 남에게 자신이 잘 살고 있다고 보이고 싶겠지?

그리고 부러움을 사고 싶겠지?

 

그럼 뭐가 달라지는데?

 

너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니? 오히려 너의 삶은 바닥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껄.
보이기 위한 삶을 살기보단 실제 자신을 나아지게 만드는 삶을 살아보는건 어떄?

 

내 말에 다들 공감하지?

공감하면서도 몸은 허세를 쫒고 있지?

 

난 말야.. 그런 겉모습이 다인 사람보다는

속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아..

그런 사람이 진정한 명품 아니겠어?

 

외제차를 몰고, 명품을 두르고, 비싼 음식에, 비싼 여가 생활까지..

그런것들을 하기 보단 그러한 것들을 할 돈으로 어려운 사람을 도와 보는건 어떨까?

 

물론 너희들이 돈이 많으면 그런것들을 해도 난 너희들에게 별생각이 안들었겠지만.

지금 너희들 생활이 그리 윤택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보이기 위한 허세를 부리고 있잖아?

그러니 괜히 없으면서 있는척 하지 말고 그럴바엔 차라리 있는척을 어려운사람을 도우면서 해보면 어떨까?

 

그럼 난 너희들이 정말 다르게 볼것 같아.

 

 

 

 

2019.01.11.금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것은 정말 힘든일이다.

무엇보다 상대방이 내게 마음을 주었다 하더라도 그것이 돈과 연결 된다라면

혼란이 올수밖에 없다.

 

무엇이 진심이고 거짓인지 그것은 그 사람만이 알것이다.

 

그것이 진심이라 하더라도 맹목적인 믿음을 강요해선 안될것이며

그 진심을 증명하기 위해선 돈과 연결되기 전보다 몇배는 더 자신의 진심을 보이기 위해 노력해야 할것이다.

그 노력이 중간에 포기를 하게 될때에는 바로 돈을 목적으로 접근했다는 오명을 얻게 될것이다.

 

2019.01.09.수

1. 지난 토요일 새벽 7일~8일 단 이틀 스폰을 받을 스폰녀를 구한다는 글에

많은 스폰녀들이 연락을 했었지만

정작 다들 용기를 못내고 지원서 작성도 하지 않은채 포기를 했었다.

 

결국 예전부터 나와 연락하고 지내던 여자 2명에게 제안을 했고

2명 모두 승낙해서 기존에 7일~8일로 하기로 했던 스폰을

8~9일로 변경해서 진행했다.

 

그중 한명은 파트너가 바쁜일로 오지 않아 그냥 집으로 돌아갔고

한명은 다른 파트너와 함께 여행을 갔다.

 

난 서로 소개 시켜 주고 집으로 와서 일하고 말이다 ^^

 

그리고 그 둘에게 약속한 페이를 지급했다.

금액은 약속한대로 100만원 이상…

 

그리고 여행을 간 파트너는 계속 스폰을 받는 조건으로 말이다.

 

내가 분명 글에도 이틀 스폰받고 100만원 받으면 괜찮은 제안이라고 얘길 했었고

아마 이 제안을 놓친 스폰녀들은 많이들 후회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반대로 내 제안을 받아들인 2명은 정말 너무 재밌었다고 한다.

같이 식사하며 영화도 보고 술자리도 함께하며 즐거웠던것 같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있는 자리를 종종 마련해봐야 할듯 싶다.

 

 

2019.01.07.월

1. 전 여친에게 매달 1일에 단돈 만원이라고 갚으라고 했던것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것 같다.

 

1월 1일 전여친이 계좌에 만원을 입금하며 늦어서 죄송하다라는 메세지를 남겼다. 즉. 만원을 갚은 것이다.

 

내가 분명 이 사람은 돈을 갚을 사람이라고 여러번 누누히 강조 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켰다. 작은 금액이지만 갚은건 갚은거니깐.

 

이제 5299만원 남았다.

 

그런데 사실 진짜 만원을 갚을지는 생각도 못했어 ㅎㅎ

그만큼 그 사람의 사정이 지금 많이 힘들다는거겠지.

 

2. 잠시였고 내 착각이었지만

행복했었던것 같다.

 

정확히 말하면 내가 착각한것도 맞지만..

 

그 착각속에는 너의 실수도 있었다.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단호히 그런 사이가 아니라고 얘기 했더라면

 

난 그 이상 생각하지도 않았을것이다.

오히려 내 착각을 서서히 정리 했을것이다.

 

하지만.. 그 한마디에 정말 내 사람이 된것 마냥

뭔가 결심을 하게 했지만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 말이 진심이 아니고 취기에 한 소리란걸 확인시켜 주었을때

난 다시금 내 상황을 돌이켜 본다.

 

도깨비는 그런 존재이다.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의 존재… 믿음의 존재… 섬김의 존재…

하지만 누군가의 사랑받는 존재는 되지 못한다..

 

도깨비_소개

 

 

 

2019.01.06.일

1.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찾아본 “도깨비”의 첫 구절

인간에게 긍정적인 명과 부정적인 면의 양면성을 보이고 있으나 인간을 살해할 만큼 악독하지 않고, 인간의 꾀에 넘어가 초자연적 힘을 이용당하는 미련함을 보이는 것이 특징적이다.

 

그렇다.. 나와 함께 있던 사람은 모두 일이 잘 풀리곤 했다.

사람을 잘 믿기에 그리고 사람에게 정을 잘 줬기에 많은 부분을 이용당했다.

 

미련하新 도깨비

 

2.

dsf

밤에 오픈 채팅으로 연락온 O양..

이시각 기분이 센치해져서 누군가 얘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대화를 받아줬었고

 

O양의 사연을 들어보니.. 그 사연이 나와 적지않은 연관이 있었던것.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에 쓸수 없지만..

 

O 양에게 내가 해준 말은 마음 단단히 먹고 힘들때면 언제든 연락 하라는말뿐..

 

 

2019.01.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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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에 스폰녀 지원을 해온 스폰녀.. 지원서에 사진을 등록하지 않았고 사진이 오지 않아 스폰녀에게 메세지를 보내니 사진을 보내 겠다던 그녀..

하지만 사진은 오지 않았다.

 

그리고 1개월이 지난 2019년 1월 3일 다시 스폰녀에게 온 메세지

kakaotalk_snapshot_20190104_105545

어차피 한번의 기회도 못잡은 스폰녀는 두번 세번의 기회를 줘도 똑같다.

 

 

2019.01.01.화

1. 2019년에도 어김없는 복을 나눠주는 도깨비…

2019년 도깨비가 나눠주는 복들 많이 받아 가세요